EBS 세계의 교육현장 - 스페인/미국/영국
: D V D 4편 (102,800원)
1. 세계 최고의 호텔리어를 꿈꾼다! 스페인 호텔관광학교2. 꼴찌를 위한 학교, 미국 뉴욕의 와일드 캣3. 영국, 학교급식 혁명 잘 먹어야 성적도 좋다!4. 배움의 도시를 가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 본 상품의 가격은 1편당 개별가(25,700원) 입니다.* 본 상품은 주제별로 묶음 판매되고 있으니 구매 시 주의하시고, 낱개구매를 원하실 때에는 고객센터(02-715-1933)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선진 교육현장을 취재해 우리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본 프로그램에서는 유럽 내 관광수입 1위 국가인 스페인의 경쟁력을 마드리드 음식 페어 현장과 호텔관광학교에서 찾아보고, 청소년기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로 끝나지 않도록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뉴욕의 와일드 캣 고등학교, 푸드 포 라이프 파트너십을 통한 영국 학교급식 변화, 그리고 영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도시인 노위치를 영상에 담아본다.1. 세계 최고의 호텔리어를 꿈꾼다! 스페인 호텔관광학교세계 최고의 호텔리어를 기른다숨 막힐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스페인에는 인류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유산들이 많다. 세계 관광 기구 통계로는 유럽 내 관광수입 1위 국가로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더 많은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관광 강국 스페인의 경쟁력을 만드는 현장을 만나본다.먼저 간 곳은 마드리드 음식 페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요리사들의 요리 경연과 함께 세계 각국 지배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독특한 대회가 펼쳐졌다. 서빙에 관한 작은 서비스와 배려까지 채점한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호텔관광학교다. 스페인에서 호텔, 관광, 음식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200만 명인데, 이곳에서는 호텔관광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받는다. 세계적인 호텔리어들이 이 학교 출신으로 미국, 스위스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요리, 서빙, 다양한 외국어, 와인 등의 내용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업하는 과정을 따라가 본다.2. 꼴찌를 위한 학교, 미국 뉴욕의 와일드 캣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미국 금융의 중심지이자 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도시, 뉴욕에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미국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의 하나인 브롱크스 빈민가가 있다. 따뜻한 관심보다 위험한 환경에 더 익숙한 이곳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집안환경, 임신, 싸움 등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 학교를 중도에 나오게 된 아이들은 또다시 갖가지 범죄에 노출되고, 결국 그들의 삶 전체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다른 학교에서 쫓겨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는 미국 빈민가의 차터스쿨, 와일드 캣 공립 고등학교를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와일드 캣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다른 학교에서 쫓겨난 경험이 있는 일명 문제아들이다. 고등학생들이지만 학업수준은 초/중학생과 비슷한 정도인데 지적 수준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학교에서는 이렇게 공부에 뒤처지는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맞춤학습을 하고 있다. 또한, 한 교실에 2명의 교사가 있어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개인지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교직원들의 노력 또한 적극적이다. 학생들에 관한 어떠한 문제든 상담과 인턴십을 통해 교장과 교사들이 도움을 주는 것이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찾아주려 노력하는 미국 와일드 캣 학교를 만나본다.3. 영국, 학교급식 혁명 잘 먹어야 성적도 좋다!먹거리 교육부터 바로잡다영국의 인기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이슈를 불러일으킨 캠페인이 계기가 돼, 영국 정부는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3년간 약 4천894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했다. 이를 통해 콜라와 과자 등 정크 푸드를 학교에서 추방하는 등의 정책을 발표하면서 영국의 학교급식 혁명은 본격화됐다. 그 선두에 학교급식 개선과 음식문화 개선을 목표로 여러 비영리단체가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푸드 포 라이프 파트너십'이 있다. 군용견이 먹는 음식보다 훨씬 저렴한 급식을 먹고 있는 영국 아이들의 실태를 고발하며 시작된 이 운동은 급식개선을 시도하는 학교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를 대신해 학교급식 개선 사업의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재단인 '스쿨 푸드 트러스트'에서 내놓은 연구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바로 건강한 급식 식단이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과 과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급식의 질과 더불어 이제 학생식당 환경의 개선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영국 학교 급식 변화의 현장을 살펴본다.4. 배움의 도시를 가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배움의 도시, 노위치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있는 학습도시이다. 이곳의 특성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이 지역의 또 다른 특징은 시내 중심에 학습상점(Learning Shop)을 운영하면서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시민에게 학습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파트너십을 이루고 있는 교육기관들의 정보가 학습상점 한 곳에 취합돼 전문 상담가들을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이나 실직을 해 고용교육이 필요한 사람, 직업적인 면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이들이 학습상점을 통해 상담을 받고 배움을 이어나간다. 또한, 성인들의 교육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탁아 등의 장애를 극복하도록 실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하다. 영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도시인 노위치의 평생학습 운영 시스템과 교육내용 전반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