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의 교육현장 - 인도 2: D V D 4편 (102,800원)
1. 두뇌강국 인도의 비밀(1) - 수학 교육2. 두뇌강국 인도의 비밀(2) - 암기 교육3. 꿈은 이루어진다, 입시 광풍 지대 르포4. 행복을 가르치는 숲 속의 학교, 교육도시 산티니케탄* 본 상품의 가격은 1편당 개별가(25,700원) 입니다.* 본 상품은 주제별로 묶음 판매되고 있으니 구매 시 주의하시고, 낱개구매를 원하실 때에는 고객센터(02-715-1933)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선진 교육현장을 취재해 우리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세계로 도약하는 인도의 다양한 교육현장을 찾아가본다. 두뇌 강국 인도의 비결, 놀라운 수학교육 현장, 엘리트를 키우는 바탕이 되는 암기교육현장, 인도 두뇌파워의 금맥-인도 공과대학(IIT),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만든 평화를 부르는 교육도시, 산티니케탄까지 만나본다.1. 두뇌강국 인도의 비밀(1) - 수학 교육오늘날 세계가 인도를 주목하는 진짜 이유는 21세기를 이끌 IT 강국이자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IT의 혜택을 이용한 인프라의 구축을 두고 IT 강국이라 자부하는 것과 다르게, IT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의 선두에 서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다. 인도는 1945년 영국 독립 이후 두뇌 입국을 표방하면서 인재양성에 국가적 목표를 두고 교육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인도는 세계적인 수준의 IT 인재들을 키워내었다. 인도인들은 '인도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탁월한 수학교육 시스템이 있었다.'라고 말한다. 수학 없이는 과학기술도 없다는 인식에 기초한 강도 높은 수학교육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인도의 비결을 알아보고, 체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인도 학교의 수학실험실 활동, 인도 전통의 베다 수학에서 배우는 암산비법, 인도 가정의 수학교육 등을 담았다. 수학에 자신감과 즐거움을 붙여주는 인도 수학의 비결을 알아본다.2. 두뇌강국 인도의 비밀(2) - 암기 교육인도만의 독특한 교육법을 취재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인도 북동부의 펀잡주다. 인도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암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이 대회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몇백 개의 단어를 빠른 시간 내에 순서대로, 그리고 역순으로 기억해내 인도 전역을 깜짝 놀라게 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난다니. 그녀의 부모는 암기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물이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뒷받침하듯 난다니의 학교 친구들 역시 4시간이 걸리는 경전을 막힘없이 암송할 정도이다. 인도에서는 암기가 중요한 학습법이었다. 고대 인도인들은 입에서 입으로, 일리아드 오디세이의 7배가 넘는 분량의 서사시 마하바라타도 모두 전수받았다. 후대에 기록한 법전들, 종교 경전들도 암송으로 전달되었다. 암송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말하는 주장도 있으나 세계적인 두뇌를 배출하는 인도에서 여전히 암기를 중요한 교육방법의 하나로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암기 교육이 두뇌 강국 인도를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인도의 암기 비결을 만들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3. 꿈은 이루어진다, 입시 광풍 지대 르포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과 견줄만한 공과대학을 꼽으라면,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은 누구나 단번에 인도 공과대학(IIT)을 떠올릴 것이다.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인재들이 대거 배출되는 곳, 놀라운 실력으로 세계의 IT 흐름을 주도하는 곳, 카스트를 뛰어넘어 인도를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만든 바탕이 되는 곳. 이 모두가 인도공과대학을 수식하는 말이다. 미국에는 방대한 수의 인도인 엔지니어가 있으며, 더구나 그들은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기술과 우수한 관리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인도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 이 점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인도만의 특징이다. 인도로 돌아오는 인재와 현지에서 배출되는 방대한 인재, 이 둘의 결합이야말로 인도의 성공을 지탱하는 열쇠라고 말할 수 있다. 인도공과대학 마두라스 캠퍼스와 이곳에 들어가기 위한 학생들의 꿈과 노력을 따라가 본다.4. 행복을 가르치는 숲 속의 학교, 교육도시 산티니케탄산티니케탄은 마을 전체가 커다란 학교나 다름없다.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6,500명의 학생이 있고 약 2,000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52동의 기숙사가 마을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다. 마을의 풍경도 평화 그 자체다. 학교와 마을의 모든 건물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3층을 넘지 않으며 거리는 조용하고, 나무들은 푸르러 그 속에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가 무성하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책이나 교실보다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야 한다고 믿는 이 학교는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평화를 노래한 시인 타고르가 세운 공동체 학교, 산티니케탄의 평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