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똘레랑스 (장애/복지)
: D V D 5편 (148,500원), 편당 29,700원
1. 장애아 교육, 그 희망의 조건2. 수화는 언어다 - 35만 청각장애인의 정체성에 관한 보고3. 세상에 갇힌 아이들, 자폐아의 희망사항4. 여성장애인, 엄마를 꿈꾸다5.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대한민국에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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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바라보는 눈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당신의 정치적 · 종교적 신념과 행동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우선 남의 정치적 · 종교적 신념과 행동을 존중하라´ 이것이 똘레랑스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앵똘레랑스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는 것, 이것이 바로 똘레랑스의 종점이다.결국 똘레랑스란 차이를 긍정하는 논리이면서 극단을 부정하는 논리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가 아닌 소수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해본다.1. 장애아 교육, 그 희망의 조건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왕따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일반학교에서 교육받는, 이른바 통합교육이 시도되고 있지만, 장애아동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들의 편견이 사라지지 않고, 제도적인 지원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현실속에 장애아와 그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사회적, 심리적 이중고통을 받고있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에 대한 우리사회 똘레랑스는 무엇이어야 할지 알아본다.
2. 수화는 언어다 - 35만 청각장애인의 정체성에 관한 보고수화는 손으로 하는 말이다. 당연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화는 언어라는 짧은 문장에 담긴 뜻을 비장애인들은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까?'수화(手話) vs 구화(口話) 논란'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수화가 언어로서 인정받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선진국의 사례를 조망함으로서 그 대안을 살펴본다.
3. 세상에 갇힌 아이들, 자폐아의 희망사항발달장애 중의 하나인 자폐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이 비정상적인 장애로 완치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폐장애인에 대한 교육은 물론 각종 복지로부터 소외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폐장애인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우리 사회가 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4. 여성장애인, 엄마를 꿈꾸다여성 장애인이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고 기르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속에 때로는 모성권이 무시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여성으로서의 욕구와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우리사회가 가져야 할 장애 여성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과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모성권이 왜 중요한지, 축복받아야 할 잉태 앞에서 오히려 편견과 차별에 고통 받고 있는 장애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장애여성이 출산ㆍ산후ㆍ가사ㆍ양육 등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성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꼭 지켜져야 할 모성권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본다.
5.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대한민국에서 사는 법우리나라에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대략 50만 여명. 그러나 실제 진단이 안 되거나 파악되지 않은 질환의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대부분 과다한 의료비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의료 시스템의 부재로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복지시스템은 이들을 가정으로부터 해체시키고, 일자리와 학교로부터도 소외시키고 있다. 개선해 나가야 할 의료복지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고,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진정 필요한 복지정책이 무엇인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